요즘 헤어스타일을 페이드로 하고 있다 

왜 페이드로 하냐면 편해서다 

관리적인 면에서도 그렇고 그라데이션을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그런지 페이드가 좋다 

전동이발기를 지난 달에 하나 준비해뒀다 

내가 내 머리카락을 자르고 있다 

이미 오래전부터 그래왔다 

초등학생 때부터 그랬었고 외모에 민감하던 중학생 시기도 그랬다 

지금은 왜 그러냐면 머리카락 미용실에 가서 자르는 시간보다 

내가 자르는 시간이 훨씬 적게 든다 

그리고 내 스타일대로 내 마음대로 연출한다 

그게 된다 

페이드는 투블럭과는 다른데 아무튼 나는 페이드가 좋다 

투블럭은 할 생각이 없다 

전동이발기는 한번 충전으로 몇달은 쓸 듯하다

그만큼 이발 시간이 적다 

한달에 한두번 염색으로 지성인 머리카락 기름이나 좀 빼주면 된다 

귀찮아서 좀 근래 짧게 자른 경향도 있지만

이제 좀 추워지는데 스포츠스타일에서 조금 길러야겠다 

그래도 옆 머리는 많이 기를 생각은 없다 

옆머리는 적당히 짧아야 단정해 보인다 

미용실 가는 비용이 절약된다고 큰 비용 아끼는 것은 아니다만 

그 비용으로 내가 좋아하는 젤리구미를 더 먹으련다 

요즘 천원짜리 프리첼 과자를 못먹었는데 내일은 그거 사먹어야지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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